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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캐스트, 전 거래일 하한가에 이어 17%대 반등

지난 금요일 황우석주로 잘 알려진 홈캐스트(064240)가 코스닥계 큰 손으로 알려진 원영식 W홀딩컴퍼니 대표의 주가조작설에 연루되며 오후장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1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해 전일 대비 17% 치솟은 11,800원까지 올랐다가 장중 현재는 11,10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홈캐스트 주식의 섣부른 매매가 위험한 까닭

(1)"단타"세력의 진입

지난 금요일과 오늘의 분봉을 살펴보면 홈캐스트는 급락에 따른 단순 기술적 반등을 보인 것이 아니라, 세력에 의해 주가가 부양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요일 홈캐스트의 하한가 매도 잔량이 100만주가 넘었는데, 1시 30분경 이 물량을 누군가가 잡아 먹었습니다. 세력이 단일 가격에 손쉽게 물량을 매집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물량을 매집했으니 이제는 주가를 띄울 일만 남았습니다. 예상대로 오늘의 시가는 전일 종가와 큰 차이 없는 범위 내에서 형성되었고 주가는 상승하였습니다.



거래량과 주가의 추이가 반대로 흐르는 것을 통해 세력이 서서히 물량을 털어 내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홈캐스트에 유입된 세력은 단타 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하루 이틀 내로 보유 물량을 대부분 털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 접근이 아닌 매매 전략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2)하락추세 지속

홈캐스트의 주봉을 살펴보면 작년 11월에 고점을 형성한 뒤 3달 째 주가가 지속 우하향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가가 싸졌으니 매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가가 높다, 낮다, 가격이 비싸다, 싸다의 개념은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로 우리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한가가 나왔으니 "주가가 어제에 비해 30%나 싸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벌써 하루 사이에 30%가 떨어졌는데 얼마나 더 떨어질지 겁이 난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가의 큰 추세를 살피면 짧은 시일 내에 멋진 반등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반등이 나오더라도 일시적으로 소폭에 그칠 수 있기 때문에 섣부른 매매는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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