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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 주가 도깨비도 막지 못 하는 반기문의 추락

재해석 2017. 1. 25. 15:15

지엔코, 장 마감 앞두고 12%대 급락

반기문의 대표적인 테마주인 지엔코의 주가가 장중 현재 12% 급락하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 지지율의 변화에 따라 대선 테마주들의 주가가 실시간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테마주인 인터엠은 현재 상한가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예측하지 않는다. 오직 대응할 뿐이다.

주식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입니다. 어느 누구도 주가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예측이 아닌 대응으로 돈을 벌어야 합니다. 같은 의미에서 우리가 대선 테마주로 돈을 벌기 위해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인지 예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근거에 따라 종목을 선별하여 매매하면 될 뿐입니다.



지엔코는 제가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종목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관련 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노란 박스구간에서의 매매가 좋다고 판단하였고, 2016년 말 한 차례의 매수 기회가 왔습니다. 정확한 반등 이후 2차 시세분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했지만, 반 후보 관련 악재가 쏟아지더니 지지율이 급락하고 주가도 덩달아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약손절 혹은 본전에 탈출해야 할 시점이 온 것입니다.


반기문 후보가 대통령이 되든 되지 않든 저는 관심 갖지 않습니다. 오직 시나리오에 의해 매매할 뿐입니다. 반기문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해도,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 주가는 오를 것이고, 반대로 지지율이 소폭 올라도,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없다면 주가는 내릴 것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돈을 벌고, 주가가 내리면 돈을 잃습니다. 그러므로 정답은 주가에 있는 것이지, 뉴스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손절 시기를 놓치면 손실이 커진다

손절을 해야 하는 이유는 손실이 더 커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작은 손실이 두려워 손절하지 못 한다면 손실은 더욱 커지게 마련입니다. 운이 좋게도 시간이 지나 주가가 다시 원점복귀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관점일 뿐, 주가가 하락할 당시에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손절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7,000원 부근에 탈출하지 못 했다면 지난 며칠 간의 하락을 전부 피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오늘의 급락까지도 모두 손실로 떠안아야 할 뿐입니다.


반기문 테마주 이전에 2,000~3,000원 이하였던 주식입니다. 언제 다시 6,000~7,000원 이상으로 오를지 알 수 없습니다. 시나리오에 따른 건전한 매매를 통해 본인과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