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
1983년 설립된 산업용 음향/영상기기 전문 생산업체입니다. 대표이사가 황교안 총리의 모교인 성균관대 출신 동문이라는 이유만으로 황교안 테마주로 분류되었습니다.
차트 모양 나쁘지 않다
인터엠은 지난 며칠 간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나 개헌 논의 등이 있을 때마다 급등락을 반복해온 종목입니다. 단타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봉상 모양은 나쁘지 않습니다. 세력의 지속 매집 이후 본격적으로 거래량이 터진 구간에서 매집한 뒤, 오늘 신고가 상한가를 만들어냈습니다.
투자 유의사항
오히려 탄핵이 가결되면 급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황교안 총리의 입지를 고려했을 때 오래 보유할 종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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